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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고 있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전미 비평가협회(NSFC) 여우조연상에서 오스카 유력 후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RUNNERS-UP에 선정되며 오스카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또한 콜럼버스 비평가협회에서 2019년도 아카데미 수상 배우인 올리비아 콜맨과 경합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배우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와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 그리고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美 연기상 8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미나리’는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의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각본상과 노스 다코타 비평가협회의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까지 노미네이트되며 오스카 입성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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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78회 골든 글로브 후보 발표는 2월 3일이며, 시상식은 2월 28일이다. 또한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3월 15일이며, 시상식은 4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1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http://v.kakao.com/v/20210110172929806?from=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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