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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바운드 1996

by 김민성 조회 수:0 2021.01.0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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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감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워쇼스키 형제 (지금은 한명이 여자로 성전환해 오누이)작으러

관심이 가서 최근 본건데

역시 재미나네요

머 심오한 깊이가 있는건 아니구 딱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정도의 영화구여

갱의 정부인 여자와 그녀와 레즈관계인 전과자걸의 치정에 얽힌

돈강탈 스토리인데

자본없이 스토리 텔링만으로 극중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잡아가며

익사이팅 한 연출로 재미를 주며 끝까지 몰고간 점이 강점이네여

영화를 만든다면 이런 저자본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무비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네여

이번 설 연휴 시간 마니 남아 처치곤란하신분들은 바운드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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