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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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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중앙지검은 검찰로 송치된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33)을 수사할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수민 형사 3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수사팀에는 검사 4명이 투입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에게 공포심과 불안감을 갖게 한 이 사건을 철저히 보완수사해 계획범죄 여부, 범행 동기 등을 명확히 규명하고 피의자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자와 유족의 입장을 세심하게 경청해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511307&code=611213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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