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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http://v.daum.net/v/20230521230105229
오늘(21) 저녁 7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24층짜리 아파트 2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비상벨이 울리면서 이웃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베란다에 있던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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