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0000256929_001_20200406135823717.jpg?typ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앤트맨3'는 전편과 마찬가지 폴 러드가 스콧 랭(앤트맨) 역을, 에반젤린 릴리가 호프 반 다인(와스프) 역을 맡는다.

메가폰 역시 '앤트맨'(2015)과 '앤트맨과 와스프'(2018)를 연출한 페이튼 리드 감독이 잡는다.

신작 각본은 미국 ABC 방송사의 유명 예능 '지미 키멜 라이브 쇼' 작가이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의 작가 겸 공동 프로듀서인 제프 러브니스가 맡을 예정이다.

'앤트맨'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1편은 284만 명, 2편은 544만 명을 동원했다.

오는 11월 6일에 개봉하는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마블 페이즈 4기가 열리는 가운데 '앤트맨3'는 2023년 이후 개봉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16&aid=0000256929


개인적으로 매력없는 캐릭터인데 3편까지 나오네요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