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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주전장

by 김민성 조회 수:0 2021.01.05 21:05

 

감상후기 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거에 신빙성을 느끼게 해준 영화인것 같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 제국주의의 일본을 신격화하는 지금의 그들에게는 치부라고 생각하기에 인정하지 않고 역사를 수정하고 숨기


려고만 합니다. 문제는 이런 놈들이 일본의 정치 기득권을 가진 놈들이라는 점과 진정한 일본인은 이놈들이라는 분류, 이놈들은 아


직도 한국을 그냥 굉장히 낮추어 보고있어요. 이놈들 인터뷰 내용 보면 가관입니다. 기가차고 헛 웃음만 나옵니다. 물론 그렇지 않


은 일본의 지성인분들의 인터뷰 내용도 포함 되고있으며 기존에 우리나라의 시선으로본 위안부 관련 다큐들 보단 다른 시선으로 그


놈들의 사상과 인권 의식 확실히 알게된 영화였습니다.

 
근현대와 지금의현대의 다른점은 크게 다를게 없내요

.

 일본이 메이지 시대를 맞이 하게된 계 기와 한일합방 당시의 미국의 태도를 보면 알듯이 지금의 일본수출규제...(아 이제 한계임 이하 생략)


 소녀상이 있는 곳이면 주전장이 되게끔 하는 그놈들의 로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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