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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법정드라마 중에서도 가장 그 급이 떨어지는 작품입니다.
권상우가 주인공으로 나온것봐서는 아마도 처음부터 의도하고 만든 작품같은데
그냥 그저그런 수준의 한국화? 작품일것입니다.. 법 관련 드라마지만 너무나도 가볍고 법관련 드라마 같지 않은 그런작품 말이지요
권상우 혼자 드라마를 채우기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기에 배성우를 넣은 선택은 좋은것 같습니다.
영화 재심의 실제주인공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를 모티브로 케릭터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정말 그 실제주인공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가볍습니다.
실제인물을 모티브로 가져와서 ㎢鳴말하기에도 챙피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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