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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image.png "빅토리아, 레이 활동 막아달라" 청와대 청원까지 오른 중국 항미원조
중국 웨이보에 항미원조 기념글 올려 논란
청원인 "역사왜곡 뻔뻔…한국활동 제재를"

 


에프엑스(f(x))의 전 멤버 빅토리아, 엑소(EXO)의 레이 등 중국 출신의 아이돌 가수들이 중국 기반의 소셜미디어에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 70주년’ 기념글을 올려 논란인 가운데 이들의 한국 활동 제재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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