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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자꾸 장관 신분 이용해서 특혜니 권력남용이니 평범한 20대남자들은 분노한다느니.... 이렇게 자극성 기사만 보이는데..

간단하게 부정하게 권력을 쓸꺼면 아예 아들 군대 안보내고 말지.... 머하러 무릅 수술한애를 현역에 보내서 청탁이나 하고 앉아잇을까... 자존심 상하게....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되는데... 먼 선보고 후조치냐 언제 서류 제출햇냐 이딴걸로 공격이나 하고있으니..

유투브 댓글보면 가관도 아님.... 국정농단 수준이라나 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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