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학점은행제 그래도...내일 봅시다 사회복지사학점은행제 난 돈이 없다 온라인학점은행제 학력보다 중소기업 오너 마인드가 ㅆㄹㄱ인곳이 많다. 보육교사대면교육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좋은 일자리가 한정적인거겠지 나는 직원5명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있는데 우리는 직원뽑기가 하늘의 별따기~ 연봉 신입 2200부터인데 연봉이 크게 작은편도 아닌것같은데 (사장입장에서는) 면접 안오는 ㄴ부터 면접와서 콧대높은 ㄴ까지 뻔히 채용공고에 연봉 적혀있는데 터무늬없는 연봉 달라고하는 ㄴ도 있고 시림뽑는것도 힘들어유~ 아이폰11 프로 대학나와서 창고에서 박스나 나르고,운전하고.ㅜㅜ 렌트카싼곳 일할곳은 많지만 일할만한 곳은없지. 배도라지즙 일자리가왜없어? 힘들고 월급적은곳은 안가려니까못가지? 대한민국에 외국인들이와서일하는곳에너희들이가서일해 일하기싫은것들이왜 일자리없다고 ♡들이야?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대기업중심의 경제를 바꿀생각은 안하고 병#신들이 ㅋㅋ 비정규직2년을 4년으로 늘리는게 개혁이라고 하고 앉아있다 개#♡들이 아이폰9 사전예약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정규직 채용 확대로 사태를 풀어야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같은 수의 정규직 채용이라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부정적인 면이 많습니다. 공정하게 신규채용을 하는게 맞아요 호박즙 정부가 일자리를 몇만개 만들었대. 나도 그 일자리 혜택을 받아 입사했어. 근데 이게 왠걸? 2년 계약직이네? 입사동기들 계약직이라고 개무시당하고 정직원보다 훨씬 많은 업무량의 일을 했다. 그렇게 2년 노예처럼 일한댓가는 정직원들 절반수준의 임금과 더 적거나 비슷한 임금으로 재계약 2년하자는소리, 짤리는 동기 이렇게밖에 없음 정직원 채용 0명이었다.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나온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사고쳐서 결혼한 친구한명만 울며겨자먹기로 남았다. 이게 우리 정부가 마련해준 따뜻한 일자리의 결말이다. 회사나오니까 서른살이라고 재취업의 장벽만 높아졌다. 제대로 된 큰 프로젝트엔 참여못했으니 잡무만 하다보니 경력도 어설프고 나이는 많아서 신입사원식으로 받아주기엔 부담스러워서 뽑히지도 않아서 매일같이 탈락 이력서만 보고 있다. 솔직히 스펙이 어설프긴 하다. 토익 800좀 안되고 일본어 1급은 어디 쓸데도 없고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 한 경력도 전혀 안쳐주더라. 요즘세상엔 아무것도 아닌 경력이더라. 얼마전에 마음 비우고 일본여행갔다 왔는데 그냥 이 좋은기분으로 죽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 이런상황에서 애를 왜 안낳냐는 국가 캠페인 보는데 그 캠페인 만든 정부인사를 내손으로 죽여버리고 자살하는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생각이 드네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