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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세계로 뻗어나가는 희관존

김준혁 by  조회 수:0 2020.05.27 02:04





크보 두산 경기를 보던 미국 성님이 한국 복지 수준에 감탄하며 레딧에 이런 말을 남김.



It's heartwarming to see the KBO employing blind people during these uncertain times.


이런 불확실한 시기에 KBO가 시각장애인을 고용하는 모습은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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