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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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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카스(코카서스) 지역에 위치한 '조지아'.
2009년까지는 이 나라를 러시아어식대로 '그루지야'라고 불렀음.
조지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어식 대신 영어식인 '조지아'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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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1년에 360일 동안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함.
사실상 1년 내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함.


구 소련에 속했던 국가라 유명하지는 않지만 와인 산지로 유명하고, 요리도 구 공산권 가운데 맛있기로 소문난 국가.
치안도 세계 8위에 랭크될 정도로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로 꼽힘.

다만 사실상 조지아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압하지야나 남오세티야 지역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지아 정부의 허가를 얻어야 함.
만일 조지아 정부의 허가 없이. 특히 러시아를 통하여 이들 지역으로 입국할 시 조지아에서 기피 인물로 지정되어 조지아 입국이 불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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