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5981518
A씨는 지난 4월에서 5월 사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 간호사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놓고, 여성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병원에서 현금이 없어져 휴대전화를 설치했다"고 말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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