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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오늘 올라온 기사 중에

'미성년자 변사체서 합성대마, 펜타닐 검출' 이라는 기사를 보고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싶었다..

(기사 : “이럴수가” 미성년 변사체서 합성대마·펜타닐 검출-국민일보 (kmib.co.kr))


원래 펜타닐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암환자나 대형 수술 환자용 진통제로 사용됨


그런데 의도치 않게 마약상에게 흘러 들어갔고, 

결국 길거리에 약물이 대량으로 나돌기 시작하면서 최악의 약물 위기를 일으킴

매우 강력하고 위험한 마약 '펜타닐' 미성년 변사체에서 검출 | 인스티즈

매우 강력하고 위험한 마약 '펜타닐' 미성년 변사체에서 검출 | 인스티즈

와.. 진짜 좀비들 같음 무서워 ㄷㄷ


저렇게 좀비 같이 있는 이유는 

펜타닐 자체가 근육을 강직 시켜서 저런 상태라고 함


매우 강력하고 위험한 마약 '펜타닐' 미성년 변사체에서 검출 | 인스티즈

↑ 이분은 수술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 거지만 변비 부작용이 있었다고 함↑


 펜타닐이 상상할 수 없는 강력한 변비 부작용도 있다고 함


(출처 : )


아진짜 무서운 마약인데,, 왜 자꾸 다들 하는건지 참

요즘은 청소년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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