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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코로나 이후로 처음 영화관 가봤는데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을 하긴 합니다.(도대체 언제 나을지.)


영화관 가는것이 민폐일까 고민되더군요. 조조로 사람 저 말고 2명있을 갔어요.


다행스럽게도 이제 많이 나아서 영화 끝날때까지 기침이 안 나오더군요.


영화는 보는건 정말 재밌어요. 배우들 옷, 모습. 영상미는 완벽 그 자체인데...


배우들 진짜 개간지 촬촬 흐릅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텐 지루했나봐요. 보는 내내 졸립더군요.


뭔가 내용도 중구난방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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