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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편의점 업계가 아이스크림을 개당 350원에 판매하고 나섰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각종 페이 등 제휴 할인을 받을 경우 최저 245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급증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초저가 정책으로 풀이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로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스크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 수가 빠르게 늘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박리다매'를 표방하며 아이스크림을 개당 400원에 판매하는 무인 점포다.


(중략)

이에 편의점 업계는 '아이스크림 초저가 카드'를 꺼내들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은 이달부터 아이스크림을 최대 6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U는 12개 주요 제품을 10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350원에 판매하며, GS25도 5개 주요 제품을 5개 구매시 1개당 350원에 판다. 세븐일레븐은 10개 이상 구매시 개당 350원에 판매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시 30% 추가할인(개당 245원) 해준다.


http://news.v.daum.net/v/20210509060007743


원가가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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