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10103194403542
(기사 일부 발췌)
현지 매체들은 지난해 11월 말 한국에서 입국한 60대 중국계 여성에서부터 감염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2주 격리 후 추가로 열흘이 지나서야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A씨의 남편과 외손녀 등 일가 친척들이 감염됐고,
A씨가 다녀간 5개 병원 관계자들이 줄줄이 확진됐기 때문입니다.
기사 출처 : 채널A 성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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