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전병호 목사의 설교

2016년 10월 30일 주일아침 예배 삼상 31:1-13 라온코이노니아의 비창

2016년 10월 30일   주일아침 예배   삼상 31:1-13   라온코이노니아의 비창 가을이 깊어가는 이 맘 때가 되면 어쩐지 마음이 우울해 지며 살아 온 지난날을 뒤 돌아 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무었을 하며 살아 왔...

by 전병호 | 2016.11.06 7

2016년 10월 23일 주일아침 예배 시편 123:1-4 라온코이노니아의 봄의 법칙

2016년 10월 23일 주일아침 예배  시편 123:1-4  라온코이노니아의 봄의 법칙   MBC 방송국에서 창작동요제 프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1983년에 시작되어 2011년에 폐지된 대한민국 최초의 동요제입니다. MBC 라디...

by 전병호 | 2016.11.06 53

2016년 10월 16일 주일아침 예배 출 30:17-21 라온코이노니아의 손 씻기

2016년 10월 16일  주일아침 예배  출 30:17-21  라온코이노니아의 손 씻기 오늘 아침 세수하지 않고 교회 온 분이 있습니까?  어떻게 세수하였습니까? 올바른 세수 방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부터 씻지 않고 먼저...

by 전병호 | 2016.11.06 6

2016년 10월 9일 주일아침예배 설교 왕상 19:9-18 라온코이노니아의 소리

2016년 10월 9일 주일아침예배 설교 왕상 19:9-18 라온코이노니아의 소리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 10명중 1사람은 예술가이고, 영국인 10명중 1사람은 시인이고, 독일인 10명중 1사람은 ...

by 전병호 | 2016.11.06 42

2016년 9월 25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행 16:6-10 라온코이노니아의 마침표

2016년 9월 25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행 16:6-10  라온코이노니아의 마침표 사람들은 하나같이 건강하고 젊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에 의해 많은...

by 전병호 | 2016.11.06 38

2016년 9월 18일 주일아침 예배 마 16:13-20 라온코이노니아의 고백

2016년 9월 18일  주일아침 예배 마 16:13-20  라온코이노니아의 고백   1998년, 택지 개발이 한창이던 경북 안동시 정상동 기슭에서 주인 모를 한 무덤의 이장(移葬) 작업이 있었습니다. 시신을 보호하는 외관(外棺)...

by 전병호 | 2016.11.06 7

2016년 9월 11일 주일아침예배 설교 누가 6:20-23 라온코이노니아의 청산별곡-얄리 얄리 얄라성 얄라리 얄라

2016년 9월 11일 주일아침예배 설교  누가 6:20-23  라온코이노니아의 청산별곡-얄리 얄리 얄라성 얄라리 얄라 SBS에서 2015년 10월 5일부터 2016년 3월 22일까지 방영된 육룡이 나르샤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이...

by 전병호 | 2016.11.06 134

2016년 9월 4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빌4:11-13 라온코이노니아의 감칠맛

2016년 9월 4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빌4:11-13  라온코이노니아의 감칠맛   음식 맛에는 다섯가지의 맛이 있습니다. 신맛(酸) 쓴맛(苦) 단맛(甘) 매운맛(辛) 짠맛(鹹)입니다. 이 다섯가지 맛이 잘 어울려 맛있는 음...

by 전병호 | 2016.11.06 13

2016년 8월 28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사 41:8-14 라온코이노니아의 터널

2016년 8월 28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사 41:8-14  라온코이노니아의 터널     며칠 전 원주에 살고 있는 막내아들이 왔습니다. 그 아들과 함께 롯데 시네마에 가서 터널이란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참으로 몇 년 만...

by 전병호 | 2016.09.02 33

2016년 8월 21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요 4:1-42 라온코이노니아의 소소한 이야기

2016년 8월 21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요 4:1-42    라온코이노니아의 소소한 이야기 요즈음 인터넷 상에 유행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카카오 소소한 이야기 소토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우 단순하며 중독성 있는 무...

by 전병호 | 2016.08.21 31

2015년 8월 7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요 14:1-3, 16 라온코이노니아에 부는 바람

2015년 8월 7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요 14:1-3, 16  라온콩노니아에 부는 바람 여러분에게 부채를 하나씩 나눠 드리겠습니다. 부채가 무엇에 사용하는 물건인가? 부채라는 말은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손으로 부쳐서 ...

by 전병호 | 2016.08.07 13

2016년 7월 31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약 2:1-9 라온코이노이아의 바람의 빛깔

2016년 7월 31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약 2:1-9   라온코이노이아의 바람의 빛깔 일본 대중가요 가수중에  2005년(11얼 6일) 38세 때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本田美奈子 혼다 미나코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저...

by 전병호 | 2016.07.31 19

2016년 7월 24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잠 17:22 16:24 라온코이노니아의 뼈

2016년 7월 24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잠 17:22 16:24   라온코이노니아의 뼈   지난 화요일 서울 요양원에 입원 중에 계셨던 장모님이 고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93세 고령  이시라 수술하기가 어렵다 하였는데 ...

by 전병호 | 2016.07.28 14

2016년 7월 17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레 18:1-5 라온 코이노니아의 法

2016년 7월 17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레 18:1-5   라온 코이노니아의 法   1910년부터 35년간 일본의 강압적 통치하에 있었던 우리나라는 1945년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8·15해방을 맞았지만 아직 국가로 인정되지 ...

by 전병호 | 2016.07.28 9

2016년 6월 26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마 13:45-46 라온코이노니아의 진주

2016년 2월 26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마 13:45-46   라온코이노니아의 진주 359년 전에 활동하던 한 네델란드 화가를 잠간 소개 하겠습니다. 그 이름은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1632~1675 )입니다. 흔히 ...

by 전병호 | 2016.07.28 38

2016년 6월 19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룻 1:15-22 라온코이노니아의 무스 에스 사인?(그래야만 합니까?)

가장 위대한 작곡가의 한사람인 베토벤은 1827년 3월 26일 간경변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5개월 전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이 현악 4중주 (Ludwig van Beethoven String quartet No 16. Op.135)였...

by 전병호 | 2016.07.28 20

2016년 6월 5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성경 고전 7:30-31 라온코이노니아의 “감 쩨 야아보르”

예수 안에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감 쩨 야아보르   This, too, shall pass away in Jesus.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계21:4 ‘감 쩨 야아보르’는 고전 히브리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by 전병호 | 2016.07.28 222

2016년 5월 29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고후 4:8-10 라온코이노니아의 곡선

2016년 5월 29일 주일아침 예배  성경 고후 4:8-10  라온코이노니아의 곡선 선에는 직선과 곡선이 있습니다.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입니다. 도시가 직선입니다. 길이 직선이고 집들이 성냥갑처럼 네모반듯...

by 전병호 | 2016.06.02 68

2016년 5월 15일 주일아침예배 설교 약 4:6-10 라온코이노니아의 항복

2016년 5월 15일 주일아침예배 설교 약 4:6-10 라온코이노니아의 항복     어제 물김치를 사모와 강부자 권사님이 어느 식당에 가서 사오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니 주인은 싹싹하고 친절한데 그곳에서 일하는 한 여...

by 전병호 | 2016.06.02 57

2016년 5월 8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잠언 15:16- 17 라온콩이노니아의 행복한 가정

2016년 5월 8일 주일아침 예배 설교  잠언 15:16- 17  라온콩이노니아의 행복한 가정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가 누구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히틀러입니다. 유대인을 600만 명을 죽였습니다. 몇 년...

by 전병호 | 2016.06.02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