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안희수 할머니, 대법원 판결 못 보고 향년 93세로 별세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안 할머니가 오늘 새벽 창원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할머니는 1944년 마산 성호초등학교 재학 당시 일본 도야마 군수공장 후지코시 회사...
| 2022.05.28 0‘일제 강제동원’ 안희수 할머니, 대법원 판결 못 보고 향년 93세로 별세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안 할머니가 오늘 새벽 창원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할머니는 1944년 마산 성호초등학교 재학 당시 일본 도야마 군수공장 후지코시 회사...
| 2022.02.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