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한 여친 차에 감금한 채 번개탄 피운 40대 징역 4년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살인미수, 특수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자신의 연인이었던 피해자 B씨를 강제로 자신의 차에 태운 뒤 번개탄...
| 2022.08.15 0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살인미수, 특수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자신의 연인이었던 피해자 B씨를 강제로 자신의 차에 태운 뒤 번개탄...
| 2022.08.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