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친러 지역 주민 긴급대피령
현지시각 18일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도네츠크주 지역에 공습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이곳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공격에 대비한다며 울린 것입니다. 이에 앞서 러시아 혈통이 대부분...
| 2022.06.21 0현지시각 18일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도네츠크주 지역에 공습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이곳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공격에 대비한다며 울린 것입니다. 이에 앞서 러시아 혈통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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