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2년 확정된 미성년자 청착취범 최찬욱 “출소 후 변호사를 하고 싶다", "처벌받고 나서 그 (성착취) 문화를 뿌리 뽑는 데 앞장서겠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7)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11일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습 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위반 등...
| 2023.03.14 0대놓고 하고 싶다는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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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7)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11일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습 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위반 등...
| 2022.12.06 065세 이상 고령인구 절반 "더 일하고 싶다"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900만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 이상은 생활비 마련 등의 목적으로 일을 더 하고 싶어한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고령자 통계를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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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1 0김하성 SD 선택 이유…"마차도 보고 배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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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0KT 로하스가 꺼낸 진심 “KT와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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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0막내 현유빈 "신진서 9단을 꼭 이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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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