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원룸 불질러 2명 숨지게 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원룸에 불을 질러 전 여친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
| 2022.08.17 0(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원룸에 불을 질러 전 여친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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