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바다 빠뜨릴까” “아직 안 갖다 버림”… 이은해, 후배와 나눈 카톡 공개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현수(30)씨를 두고 ‘(바다에) 빠뜨려 버릴거면’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는 살인...
| 2023.06.05 0“현수 바다 빠뜨릴까” “아직 안 갖다 버림”… 이은해, 후배와 나눈 카톡 공개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현수(30)씨를 두고 ‘(바다에) 빠뜨려 버릴거면’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는 살인...
| 2022.12.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