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교내질서 무너뜨렸다”…미 교육청들 대대적 집단 소송
200여개에 달하는 미국 각지의 교육청이 틱톡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교내 질서를 무너뜨리고,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집단소송을 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 2023.07.28 1200여개에 달하는 미국 각지의 교육청이 틱톡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교내 질서를 무너뜨리고,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집단소송을 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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