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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라면 빨리 끓여"…동료 선원 바다에 던져 죽인 30대男[그해 오늘]

http://v.daum.net/v/20230719000133566 한광범 기자 2016년. 신안 앞바다 어선서 스트레스 받는다며 범행 출소 8개월 만에 범행…바다에 던진 후 구호조치 안해 체포 후엔 신원 은폐 시도…법정에선 '심신미약' 주장 ...

by 김민성 | 2023.0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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