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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다닥다닥 붙어서 노마스크..'마스크 사각지대' 어쩌나

점심시간, 서울 도심 보행로에 마련된 흡연 부스.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제대로 쓰지 않은 채로 삼삼오오 대화도 나눕니다. 이곳은 6평 남짓한 흡연 공간입니다. 많을 때면 20명...

by 김민성 | 2021.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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