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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경쟁엔 지쳤다, 사회가 썩도록 내버려 두겠다”...중국에도 부는 ‘공시족 바람’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2443?sid=104 ‘역사상 가장 많은 교육을 받은 세대이자 가장 불안한 세대’. 중국 청년들도 Z세대의 숙명을 피해 가지 못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실업률이 이미 급...

by 김민성 |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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