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물고문 살인사건’ 친모 2심서 징역 3년→징역 2년 감형
10살짜리 조카를 귀신이 들렸다며 마구 폭행하고 욕조 물에 강제로 집어넣어 숨지게 한 ‘조카 물고문 살인사건’ 피해자의 친모가 항소심에서 형량을 감경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부는 18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 2022.02.22 010살짜리 조카를 귀신이 들렸다며 마구 폭행하고 욕조 물에 강제로 집어넣어 숨지게 한 ‘조카 물고문 살인사건’ 피해자의 친모가 항소심에서 형량을 감경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부는 18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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