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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정인이 사건’ 재판부 “유무죄 판단 전 진정서 안본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 신혁재)는 “재판부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증거를 다 보고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기 전까지는 진정서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원은 또 “정인이 ...

by 김민성 | 2021.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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