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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최고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 뇌졸중 투병 중 '안락사 결정'

세계 최고의 미남 배우로 알려진 프랑스 출신 알랭 들롱(86)이 최근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그의 아들이 밝혔다. 알랭 들롱의 아들 앙토니 들롱은 최근 프랑스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아버지가 나에게 안락사...

by 김민성 | 2022.0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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