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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액션만 있고 개연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음... 정확하네요...


세상에 황정민이 국어책 읽기를 하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 배우의 포텐셜을 끌어내지 못하는거 보면 그냥 감독 기량 문젠거 같습니다


처음 만난 비지니스 관계인 사람한테 의리 지키는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냥 뻔하고 기억에 남는건 박정민 밖에 없는거 같네요



나는 액션만 있으면 별 상관없다 하는 분 아니면 굳이 보러가시는거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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