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흔들바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날 오전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의 말에 따라 (평균체중 89kg의 거구인 11명이) 흔들바위를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1500113&wlog_tag3=naver#csidx13c4953d4cff4688b060c38b6df42d8 onebyone.gif?action_id=13c4953d4cff4688b060c38b6df42d8 

 

 

설악산 흔들바위가 추락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았는데...

 

국립공원 측에서 입장을 내 놨네요...

 

부끄럽지만 정말 진지했습니다...ㅠ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