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은 보도 내용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근무 조작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해당 사무국장은 “기록된 모든 근무를 다 채운 건 아니다. 빈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보도가) 사실 왜곡이 많다. 마케팅과 후원 확보 등 외근 업무의 특성상 꼼꼼히 기록하지 못한 면이 있다”고 항변했다. 

 

 

자백이잖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