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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FFF4C4BE-2FAD-4356-865D-B772FB5397FB.jpeg 코로나 확산에도…3차로 노래클럽까지 간 경주시의원들 .gisa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3368309&sid1=102&mode=LSD

경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여성의원 1명을 포함한 시의원 5명은 지난달 19일 경주 감포읍에서 의원 윤리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감포에서 저녁을 겸한 술자리를 가진 뒤 불국사의 한 식당에서 2차 술자리를 하고, 3차로 도심지 노래클럽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다음 달로 예정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시의회 의장 출마 의사를 밝힌 A의원과 의회운영위원장 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B의원 등이 참석했다. 

뒤늦게 소식이 알려지자 이들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경주의 지도층 인사들이 아랑곳 않고 유흥을 즐긴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 때문이다. 


아 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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