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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이태원 클럽 방문 원어민 교사 90명?

맥밀란 by  조회 수:1 2020.05.19 23:32
이태원에서 문제의 시기에 원어민 교사 90명이 놀다가 돌아갔다는데

전국으로 퍼져서 흩어졌다면 이미 한 두명 씩은 전염을 시켰을 수도....

지금 돌아가는 거 보니 이미 지역사회에 무증상으로 돌아다니는 젊은층이 좀 되는 듯.

40대 이후에는 무증상인 경우는 많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데....

그래서 신고나 검사를 빨리 할 수 있고요.

사람 많은 곳에서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은 한 두시간 기침이라도 계속되거나

열이나거나 감기기운인가 싶으면 바로 지역 보건소나 1339에 전화로 신고해서 무료검진부터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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