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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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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 알려주지 않은

 

시설과 사람들이 나옴

 

 

 

시간이 지체되서 확보한 40여대 컴퓨터 파일도 못 열고 있고

 

CCTV도 중요한 시점의 영상 자료도 확인 못함

 

 

 

늦어도 너무 늦음

 

영장 기각한 검찰이나 이제서야 뒷북 조사한 대구시나 욕먹어도 쌈

 

명단을 일찍 확인했으면 고생하는 당국과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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