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Cap 2019-11-15 01-01-42-528.jpg 이춘재가 진술한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부분'.gisa

 

 

Cap 2019-11-15 01-14-27-373.jpg 이춘재가 진술한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부분'.gisa

 

당시 촬영된 증거사진으로도 확인됨.

 

 

Cap 2019-11-15 01-14-57-305.jpg 이춘재가 진술한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부분'.gisa

 

 

경찰이 동위원소분석 과학수사로 혐의를 입증했다고 '모방범'으로 간주된 '윤씨'는

 

'무릎까지 내렸다가 다시 입혔다'고 '자백'했음.

 

이 진술서는 당시 찍힌 증거사진과 들어맞지 않음. 

 

 

 

오히려 이춘재가 완전히 벗겼다가 거꾸로 입혔다고 진술함. 

 

 

Cap 2019-11-15 01-07-38-891.png 이춘재가 진술한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부분'.gisa

 

이춘재가 예전에 가본 적이 있는 집이긴 했지만, 친구네가 이사가면서 구조가 바뀌게 되었는데

 

이춘재는 바뀐 집 구조를 알고 있었음. 

 

Cap 2019-11-15 01-18-24-941.png 이춘재가 진술한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부분'.gisa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937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644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72244

 

당시에 제대로된 변호인 조력만 있었어도 혐의 벗을 수 있었을 듯..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