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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http://youtu.be/QvDPkHZRKFA

어제(26일) 서울 금천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씨는 피해자를 흉기로 찌른 이후 차량에 실어 파주로 이동했는데요. 그런데 김씨의 진술에 의하면 피해자가 서울 톨게이트를 빠져나갈 무렵까지는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2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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