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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북한이 오늘(31일)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지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이 "31일 6시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정되였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천리마-1'형은 정상비행하던 중 1계단 분리 후 2계단 발동기(엔진)의 시동 비정상으로 하여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서해에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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