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http://www.washingtonpost.com/national-security/2022/08/11/garland-trump-mar-a-lago/


원래 WP 단독보도 구독자 전용 기사고 지금은 로이터 CNN등이 내용을 퍼온 다른 기사들도 있음



The Washington Post: FBI searched Trump's Mar-a-Lago residence for classified nuclear documents

워싱턴 포스트: FBI는 핵 기밀 문서를 찾기 위해 트럼프의 마라라고 저택을 수색했다.


(CNN)FBI가 이번 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리조트를 수색 하면서 핵무기와 관련된 기밀 문서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수사에 정통한 사람들 이 워싱턴 포스트에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사람들은 "요원들이 어떤 유형의 정보를 찾고 있었는지"나 그러한 문서가 회수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포스트에 추가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 폭로는 전직 대통령의 집을 수색하기로 한 법무부의 이례적인 결정에 중요한 맥락이 추가되었다.


CNN이 앞서 보도 한 바와 같이 국가기록원은 지난 1월 마라라고에서 회수한 자료 중 매우 민감한 문서를 발견해 법무부에 범죄수사를 의뢰한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제출한 문서 누락에 대한 우려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록 보관소가 상자에서 발견한 내용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15개의 상자에는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크게 제한하는 프로토콜을 포함하는 분류인 특별 액세스 프로그램(SAP)의 일부인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이로 인해 FBI는 이번 주 법원이 승인한 문서 수색 및 압수에 대한 대배심 소환장에 대한 보좌관과의 인터뷰로 이어졌다.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장관은 수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목요일 트럼프의 플로리다 자택 수색 영장을 신청하기로 한 결정을 "개인적으로 승인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