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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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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영상을 통해 최소한 미성년 가수에게 가사를 줄 때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에 제작을 하게 됐다"며 "여기서 '쿠키'(cookie)는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하는 게 맞다. 이걸 보고서 아니라고 하는 건 너무 눈가리고 아웅식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다. 영어를 쓸 줄 알고 편하게 구사하는 사람에게 이 노래 가사를 들려주고 이게 과연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게 들리냐고 물어보면 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섹슈얼한 가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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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속사 측은 쿠키를 굽는 마음으로 열심히 소중히 앨범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해명이라 생각한다. 또 'cookies'가 아니라 'cookie'라고 썼다. 단수로 썼다. 우리가 먹는 쿠키는 'cookies'라 쓴다. 이건 대놓고 성적인 가사다. 여기 들어간 가사는 모두 성적인 비유다"라고 강조했다.



유혜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2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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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영상의 내용이고 

영상은 유튜브 영어교육 관련의 통번역사 의견임 

애초 논란도 외국팬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댓글 보았음(사실여부모름)

내가 모르고 작사했던게 성적인 가사였다면 노래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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