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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다른 병원체에서 파생…정부, 백신 개발·배포 적극 투자해야"



“코로나19의 위험은 굉장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다른 팬데믹이 올 가능성이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연례 보안컨퍼런스에서 코로나 병원체에서 파생된 새로운 팬데믹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zdnet.co.kr/view/?no=2022021908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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