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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2376616?cds=news_edit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에 대한 경찰의 초동 수사가 미흡했다며 손씨의 아버지가 진정을 낸 것과 관련해 검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손씨는 지난 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무 증거가 나오지 않아 (피의자가) 기소되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 수사가 미흡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이라고 진정 취지를 밝혔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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