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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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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달한 음식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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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운동을 조금밖에 하지 않는 사람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계속되고 하루 종일 당분이 많이 든 간식거리를 찾는다면 몸매뿐만 아니라 건강도 망치기 쉽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식욕이 줄어들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감소한다.

2. 늘 피곤하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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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뱃살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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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간, 소화기관,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허리둘레가 남성의 경우 40인치(101.6센티미터), 여성은 35인치(88.9센티미터)를 넘으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4. 계단 오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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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숨이 찬 정도를 넘어서 계단을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든다면 몸매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몇 가지 심장과 혈관의 순환 체계 활동이 필요하다. 몸매나 체형에 이상이 있으면 유산소운동이 힘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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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http://news.v.daum.net/v/2020110608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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