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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목사의 교회이야기

1004와의 만남




아서가 자꾸 웃음이 튀어나오고 과대망상에 시달리는게 어렸을때 학대와 폭력 때문에 그렇다면서


어머니는 그냥 방관만 하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그럼 아서가 다른곳으로 입양 가거나 고아원 같은곳에서 자라야 하지 않았나요?


어떻게 어머니가 계속 아서를 키울수 있엇을까요?


직접 학대를 한건 아니고 그냥 방관만 했기 때문에 키울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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